좋은사람이란..?

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.
아무리 잘생기고 돈 잘 벌고 뭐 잘하고 뭐 잘하고 남한테 배려심 절절 해도 지 부모만 알고 지 아내 고생하는 줄은 눈곱만치도 모르고 세상 최고 효자인양(남자의 인생 목표는 효자 노릇이 아닙니다 지 인생 잘 살든 지 가정 잘 꾸려서..굳이 표현한다면 2차적으로 효까지 미치는 거죠)..넘한테는 좋은 사람인양 해 봐야… 제일 가까운 당사자(여자, 아내)는 고통뿐 아니겠나요? 극단적으로 남들한테는 최악이라도 나에게 좋고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인 것 같네요.//이건 모든 인간관계에 두루 통하는 것 같아요. 나에게 잘하면 좋은 사람이 아닐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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